몇일전 저희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이 5,000분을 넘었어요。
그래서 글을 쓰면서「감사합니다」라는 그림을 올렸더랬어요。
(↓ 요렇게 말이에요…)
그런데 긴 글에 들어간 많은 그림 중에 있어서 그랬을까나…
냐냐 거리고 지내는 편이지만 냐했어요…^-^;
다른 블로그나 커뮤니티랑 비교하며 이런 저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에요。
그래서「이젠 이웃분들 댓글이나 달러 다닐까나…」하고 생각하며
『땅파기 노리』를 하고 있었어요…^-^
그런데 오늘 새벽에 티스토리에 들어와 보니까 말이에요…
블로그 당첨자 공지가 있길래 콕 눌러서 가보니 생각지도 않게 당첨자 명단에 들어 있었어요…^-^
5,000 히트 선물을 받은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、미소도 짓게 되고、정말 냐한 느낌이었어요。
요즘은 저희 블로그에 아주 즐거운 시즌이 되어준 것 같아 너무 포근한 기분이에요…^-^
드자이너김군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쁜 아들을 얻으셨고、
티런님은 좋은 글을 쓰셔서 기쁜 선물을 받으시기도 하고 말이에요…^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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